Another Door, Imagined
Inspired by traditional changho (Korean doors),
I create imagined doors that open beyond time and space

— between reality and fantasy.

These are not just doors, 

but portals to stories, memories, and new perspectives.

상상으로 열린 또 하나의 문
전통 창호를 기반으로, 

시간과 공간,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 

저만의 ‘문’을 그려봅니다.

이곳에서는 단순한 문이 아니라, 

그 너머의 이야기와 감각을 담은 상상의 문들을 열어봅니다.